Cardamine(2009-02-13 08:27:12, Hit : 11455, Vote : 6088
 상쾌해요!

이것 참... 이토록 아침이 좋았던 날은 없었던 것 같아요

잠결에 들려오는 따닥 따닥하는 소리

오늘도 형이 깨우나 했더니 바로 비네요!

곧 바로 창문을 열어 보니 온 세상에 비에 젖어 있었어요

저도 거기에 동참하고자 잠시 손을 내밀어 봤죠

톡톡 차갑게 떨어지는 빗방울들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

전 이럴때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

비와 함께 한다면 어떤 곳이든 힘들지 않을텐데 말이죠

p.s 글쓰는 동안 그쳐 버렸어요 흑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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